‘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 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창세기 45:5)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이시다…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 존 파이퍼 목사님은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시며 공중의 떠도는 먼지 하나까지도 주관하시고 목적이 있다고 하셨다. 요셉이 당시에 처한 상황과 환경은 절망이요 실패요 분함 뿐이었으리라…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의 시간과 때를 믿고 기다린 요셉 에게는 그것이 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었음을 알았다.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이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짐을 본다…
주님, 지금의 환경과 상황이 다 결국은 미래의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나의 현실을 비관하거나 실망하지 않게 하시고… 또한 조금 나은 나의 형편에 교만하지 않는 겸손함을 주시옵소서… 순간순간 나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결국은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인내하고 순종하며 사는 Christ Life의 삶을 오늘도 배우고 따라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