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출애굽기 6:2)
나를 구원해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야 하겠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 이시다. 나의 하나님 이시다. 감히 거룩한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겠는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도 말하지 않으신 이름을 모세에게 알려 주신다… 나는 너의 여호와라고… 나와 동행하시고, 나와 교제하시고, 나를 가장 잘 이해하시고 지켜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만남이 중요하다…
주님,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는 너의 여호와이니라… 가장 가까이서 교제하시길 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이 아침에도 감격으로 감동으로 만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런 감격적인 여호와 하나님의 만남을 맡겨주신 일터에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Life-on-Life 사명을 사는 Christ Life가 전해져 또 한영혼을 살리는 사역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