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시편 78:1)
우리가 살고있는 세대를 잘 파악해야 한다… 나는 지금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를 돌아 보아야 하겠다… 하나님의 비밀한 말씀(2) 인가? 아니면 이 완고하고 패역한 세대의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세상의 철학인가?… 혹 내가 말을하고 가르치는 자이면 듣는 자들의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하기위해 헛된 소리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듣던지 말하던지 우리는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믿음의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3)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분별하여 듣고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다…
주님, 지금의 때는 완고하고 패역한 세대를 살고 있슴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소망의 말씀보다, 행하신 능력보다 세상의 초등 학문을 추구하고 따라가고 있슴을 봅니다… 나는 지금 어떤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또한 누구의 귀를 즐겁게 하기위한 헛된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저 자신을 점검하게 하소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오늘도 일터에서 맡겨주신 전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