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어리석음과 지혜의 차이점이다. 하나님 없이하는 그 모든것이 어리석음이다. 중간이 없다. 아무리 멋있게 포장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가증한 것이요 푸패하고 악한것이라고 하신다… 악한것과 선한것의 차이점이다(3). 여호와를 찾지 않고 부르지 않음이 죄악이라고… 시온의 피난처되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지혜요 선함 그자체라고 하신다(8)…
주님, 나의 말과 행위 그리고 일터 사역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 없이하는 어리석음, 악을 범치않게 하소서…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없이하는 모든것은 불법을 행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내년도 여러가지 많은 사역을 준비하면서 하나님 없이 내가하는 “일”이 되지 않게 하소서… 샬롬! (모스크바에서 새벽을 깨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