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018. (시편 13편)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편 13:1)

여호와여 어느때 까지 입니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왜 말씀하여 주시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의 때가 아닌 내가 원하는 때에 응답이 없으심을 놓고 근심하며 하나님은 아주 멀리서 나를 들으시지 않는것 같은 그때… 오지 않을것 같은 그때는 결국은 하나님의 시간에 왔고 또 올것이다… 그때를 기다림의 힘은 쉬지않고 부르짖음이다(4)

주님, 주님의 때를 나의 시간에 맞추어 놓고 염려하며, 조급해하며, 근심하며 살았슴을 회개 합니다. 쉬지않고 기도하는 바로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강의 때 오직 주의 인지 하심을 의뢰할 그때가(5) 바로 지금 (here and now) 임을 깨닫습니다. 바로 이시간, 지금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나아가기를 소원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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