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2019. (시편 110편)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주님의 재림의 날 주님의 권능의 날이 꼭 그리고 곧 임한다고 하신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된 모든 사람들은 청년과 같이 새벽이슬 같이 새롭고 깨끗하고 청렴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올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신앙은 부활의 신앙이요 그리스도 재림의 신앙인데… 그리스도의 곧 오심이 나에게 가장큰 축복인데… 그리스도의 보혈로 변화되어 영원한 대제사장의 신분으로 변화된 거룩하고 온전하게 변화되는 그날이 곧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다…

주님,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매일의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권능의날, 주님이 다시 오시는날이 우리에게는 승리의 날이요 가장 축복된 날인데… 그 재림을 추상적으로. 성경 지식으로만 알고 있지는 않은지요… 주님, 주님의 다시 오시는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살아가는 믿음의 용사로 새로운 한주를 살게 하소서…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샬롬!

0 likes
Prev post: 6/20/2019. (시편 109편)Next post: 6/25/2019. (시편 111편)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