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시편 71:3)
하나님의 능력은 무시로 ‘나의 하나님’ 으로 불러질때에 나타난다… 하나님은 내가 간절히 부르짖을때 일하신다. 내가 기도 할때에 아무리 큰 문제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변하게 된다… 나의 심령의 변화인 것이다… 문제보다 나의 하나님이 터 커 보이는 심령의 변화이다…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나에게 당한 고난이 커보이게 그냥 놔두신다(20)… 말씀속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으로 매일 외쳐져야 한다…
주님, 말씀속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으로 무시로 불러지게 하소서… 그러할때에 내혀가 종일토록 주의 의를 찬양하며 기뻐 외치는 심령으로 변하게 하소서(23)… 하나님은 나의 모태 에서부터 지금까지 내가 늙어서 백수가 되어도 영원히 ‘나의 하나님’ 으로 찬양되고 전해지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