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살아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겠다… 살아있는 믿음, 원천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믿음은 생명이 있다고 하신다. 사람의 생각과, 철학으로 시작된 믿음에는 생명이 없다. 생명이 있는 믿음은 열매가 따라오게 되어있다. 믿음은 관계의 회복이다. 내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 만으로는 믿음으로 연결될 수가 없다(19). 서로를 알고 신뢰하고 사랑하는 벗과 같은 관계의 회복이다(23). 살아있는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살리고 섬기는 행위로 나타나는 생명의 열매가 있게 된다.
주님, 입술로만 외쳐되는 생명이 없는 믿음, 추상적이고 철할 적이며 이론적인 믿음의 소유자가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의 원천이 나의 의와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 이 시기에 생명이신 하나님의 믿음이 나를 통하여 다른 생명으로 나타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생명이 있는 믿음은 하나님과의 올바를 관계를 통하여 맡겨주신 일터에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열매로 Life-on-Life를 생활화하는 사역의 열매로 나타나는 Christ Life가 살아지는 한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