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야고보서 4:8)
개인의 변화는 항상 하나님을 가까임 함이다… 변화의 원천을 알아야 하겠다.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표면적으로 어느 정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완전한 새로운 것으로의 변화의 원천은 하나님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완전한 관계로 변화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정욕으로 가득 차 있다(1). 변화가 없으면 모든 구하고 바라는 것이 정욕을 위한 것이다(3). 온전한 변화는 하나님 안에서 겸손한 삶이다(6) 온전한 변화는 하나님께 복종함이다(7). 온전한 변화는 항상 하나님과 가까이함이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감이다(8)…
주님,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온전한 개인의 변화를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나의 노력과 애씀은 결국 나의 욕심과, 정욕을 위하여 구하는 악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하나님이 부재한 모든 것은 악한 것이요 죄악임을 깨닫습니다. 형식적이고 표면적인 것을 바꾸는 변질(Degeneration)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온전한 변화(Transformation)를 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온전한 개인의 변화를 체험하고 살아가는 Christ Life가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