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이여 너희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무리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예레미야 31:10)
회복을 체험한 자가 회복을 전파할 수 있겠다… 내가 먼저 회복을 맛보아 알아야 하겠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회복을 가져야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회복을 선포하고 전할 수 있다. 온전한 회복은 나의 죄를 사하시고 기억도 안 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이다(34)… 온전한 회복은 온전한 회개를 통해 뉘우치고 돌아서는 것을 온 세상에 전파하여 알리는 것이다(19)…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한 회복을 살고 있음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혹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잊고 내가 무엇을 이룬 것처럼 착각하며 살지 않는지 늘 돌아보게 하소서… 내가 먼저 회복을 체험하고 살기에 그 회복의 말씀을 맡겨주신 일터에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선포하며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명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결국에는 택한 자들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전하는 Christ Life가 오늘도 열심히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