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 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 인 줄을 알리라’ (출애굽기 9:2)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주어진 상황과 어려움 역시도 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주권 아래 있음을 말씀해 주신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당면한 문제와 바로의 완악함 까지도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이다. 결국은 그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심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지금의 펜더믹 상황과 형편 역시도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주님, 지금의 형편과 상황 역시도 지나가고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진행될 것임을 믿습니다. 결국은 그 모든 것을 후세에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나를 알리며 영광 돌리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이 여호와 되심을 알지 못하고 완악함 마음을 살아가는 자들을 살리고 세우는 마 케플 레이스 대사로 오늘도 모세와 같이 인내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Christ Life가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