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사람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레위기 27:2)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임을 먼저 인정해야 하겠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의 마음 가짐이 바뀌어야 하겠다… 나의 가진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소유요 지금의 나 와 소유 역시 다 하나니의 것임을 인정함이 축복의 시작이다. 모든 것을 소유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시라니… 감격이 있을 때 나의 물질, 시간, 건강, 가족, 나의 사업에 대한 자유함을 주신다… 내가 조금 드림이 아니라 나의 전부를 드릴수 있는 감사의 여유를 가지라 하신다…
주님, 형식적인 드림에 감사와 자유함이 없이 할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내 물질, 내 시간, 내 가족, 내 사업이라는 생각에서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의 변화를 가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맡겨주신 나의 일터, 시간, 물질, 가족, 관계 그리고 섬기는 사역 까지도 다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주관임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모든 것을 잘 관리 감당하는 Chirst Life의 청지기의 삶이 충성되이 살아 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