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여호와께 서원 하였 거나 결심하고 서약 하였 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민수기 3);2)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지키라 하신다… 사람과의 약속도 잘 지켜야 하지만 하나님께 서원한 것은 꼭 지키라 하신다…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이 손해 보는 것 같을 지라도 꼭 지키라 하신다. 입으로 서원한 약속의 중요함을 말씀해 주신다. 혹 나는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소홀히 한적은 없는가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헛되이 서원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하겠다…
주님, 하나님 앞에 입술로 서원하고 지키지 못 한적인 많았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고 식언치 아니하시기에 하나님의 자녀에게도 그 약속을 지키시길 원하심을 깨닫습니다. 사람과의 약속도 중요 하지만 먼저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이 나에게 손해가 있을지라도 지키고 이행하는 자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입술로 약속한 것을 이행하는 신실한 자로 또한 하나님 앞에 더 신실한 자로 서는 Christ Life가 살아 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