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2018. (시편 26편)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시편 26:1)

하나님앞이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윗과 같이 이렇게 담대하게 하나님 앞이 나갈수 있을까?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다윗과 같이 못된 사람이 없는데… 살인자요 간음한자요… 그런데 그런자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다윗의 하나님을 사모하고 예배하는 마음을 보셨으리라… 나역시 오늘 다윗의 담대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함을 가지고…

주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담대하게 완전함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여호와여 이제 제가 무죄하므로(6) 그리스도 안에서 저를 판단 하소서… 나를 완전하게 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생각하며… 샬롬!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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