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 (시편 32:11)
하나님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의 다름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정직의 기준은 내가 죄인이요 허물을 고백함이다(5)… 하나님이 보시는 의인의 기준은 은혜로 죄사함을 받은 자들이다(1)… 사람의 기준으로 외형적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자신의 허물을 자복하지 않는자는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메마른 심정으로 살수밖에 없는 것이다(4)…
주님, 무릇 경건한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6)… 그리스도 때문에 저를 정직한자로, 의인으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를 살때에 담대하게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이 외치는 예배자로 살게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