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시편 47:6)
하나님을 향한 나의 찬양의 자세는 어떠한가?… 나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인가?… 혹 추상적인 찬양 또는 마음에 감동도 없는 형식적인 찬양인가 생각해보는 아침이다… 새벽을 깨우며 일어나 아무런 감격 없이 오늘도 스켸쥴된 또 한번의 형식적인 조찬 모임에 가고 있지는 않은지… 매일 매일의 삶에서 나의 하나님이 얼마나 크시고 위대하신 분인지를(2) 체험하고 살아야 진정한 찬양이 나올수 있을것이다…
주님, 오늘도 나의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감격하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6)…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님을 전심으로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