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오직 의인에게만 주신 특권이다… 나의 모든것을 맡겨 버릴수있고 그리고 언제든지 여호와께 부르짖을수있는(16) 특권이다… 하나님은 의인의 간구를 들으시고 꼭 응답 하신다(2)… 그리고 의인이 잘못 되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하신다(22). 하나님이 인정 하시는 의인은 그리스도의 피로 씻김을 받은 그리스도 인이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저를 의인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저에게 주신 특권을 가지고 저의 모든짐을 하나님께 맡겨 버리는 담대한 삶의 여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터에서 의인된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