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9

  • 2/15/2019. (시편 57편)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편 57:7) 구원의 확신은 마음을 정함이 따른다… 하나님의 은혜를 올바로 깨닫은 자만이 드릴수 있는 찬양이다… 다윗의 형편은 이렇게 찬양할… Read More

  • 2/14/2019. (시편 56편)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시편 56:13) 하나님이 나를 사망에서 건지신. 목적을 알아야한다… 하나님 앞에서 생명의 빛으로 사는… Read More

  • 2/13/2019. (시편 55)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오직 의인에게만 주신 특권이다… 나의 모든것을 맡겨 버릴수있고 그리고 언제든지 여호와께 부르짖을수있는(16) 특권이다… 하나님은 의인의 간구를… Read More

  • 2/12/2018. (시편 54편)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 54:1‭-‬2) 위기의 때에 누구를 먼저 찾는가?… 나의 신앙의 척도가 될수있다… 하나님의… Read More

  • 2/11/2019. (시편 53편)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53:1) 어리석은자와 지혜로운자 두 부류의 사람 뿐이다… 중도는 없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인생을… Read More

  • 2/8/2019. (시편 52편)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시편 52:8) 나는 지금 어디에 있고 무었을 의지하고 있는가?… 확고한 정체성의 정립이다. 하나님 집에 거하지 아니하면 아무리 화려한… Read More

  • 2/7/2019.  (시편 51편)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알아야 한다…  시편 51편 묵상은 다음의 찬양으로 완성인것 같다.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주님… Read More

  • 2/6/2019.  (시편 50편)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은 내가 순수하게 하나님을 부를때에 이루어진다… 나의 심령의 순수함을 원하신다… 형식적이고 입으로 말하는 제사가 아니라… Read More

  • 2/5/2019.   (시편 49편)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시편 49:3)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으면 두려움과 부러움에서 자유함이다… 내가 귀 기울여야 할것은 세상의 부귀와 성공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다.  일터에서 매일… Read More

  • 2/4/2015. (시편 48장)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셀라) (시편 48:8) 하나님을 들은 데로 보고 체험해야 우리의 (나의) 하나님 된다… 듣는것에서 그치면 나의것이 될수없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