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시편 49:3)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으면 두려움과 부러움에서 자유함이다… 내가 귀 기울여야 할것은 세상의 부귀와 성공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다. 일터에서 매일 느끼며 사는것이 성공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부유하지 못함의 두려움 또는 부러움(?) 이다… 그러난 자기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자는 미련한 자라고 하신다(6)…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가지 못하기에(17)… 영원한것에 투자를 해야한다…
주님, 매일의 일터에서 지혜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삶을 살기를 소원 합니다. 썩어 없어질것에 소망을 두고 깨닫지 못하는 멸망하는 짐승같은(20) 삶이 아니라… 영원한것에 소망을 두는 지혜를 사모하는 자로 서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