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은 내가 순수하게 하나님을 부를때에 이루어진다… 나의 심령의 순수함을 원하신다… 형식적이고 입으로 말하는 제사가 아니라 모든때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삶,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삶이다… 그럴때에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으로 영광을 받으신다…
주님, 다시한번 Doing 이전에 Being이 먼저임을 깨닫습니다… 이세상의 모든것이 다 하나님 소유인데(10)… 내가 무었을 드려야만 내가 무었을 해야만 하나님을 예배 한다고 착각 하였슴을 회개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어린 아이와같은 순수함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어떤 상황 에서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부르고 찾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