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Hyon's Blog Page

  • 2/12/2018. (시편 54편)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 54:1‭-‬2) 위기의 때에 누구를 먼저 찾는가?… 나의 신앙의 척도가 될수있다… 하나님의… Read More

  • 2/11/2019. (시편 53편)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53:1) 어리석은자와 지혜로운자 두 부류의 사람 뿐이다… 중도는 없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인생을… Read More

  • 2/8/2019. (시편 52편)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시편 52:8) 나는 지금 어디에 있고 무었을 의지하고 있는가?… 확고한 정체성의 정립이다. 하나님 집에 거하지 아니하면 아무리 화려한… Read More

  • 2/7/2019.  (시편 51편)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알아야 한다…  시편 51편 묵상은 다음의 찬양으로 완성인것 같다.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주님… Read More

  • 2/6/2019.  (시편 50편)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은 내가 순수하게 하나님을 부를때에 이루어진다… 나의 심령의 순수함을 원하신다… 형식적이고 입으로 말하는 제사가 아니라… Read More

  • 2/5/2019.   (시편 49편)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시편 49:3)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으면 두려움과 부러움에서 자유함이다… 내가 귀 기울여야 할것은 세상의 부귀와 성공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다.  일터에서 매일… Read More

  • 2/4/2015. (시편 48장)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셀라) (시편 48:8) 하나님을 들은 데로 보고 체험해야 우리의 (나의) 하나님 된다… 듣는것에서 그치면 나의것이 될수없다.… Read More

  • 1/29/2019.  (시편 47편)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시편 47:6) 하나님을 향한 나의 찬양의 자세는 어떠한가?… 나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인가?… 혹 추상적인 찬양 또는 마음에 감동도 없는 형식적인 찬양인가 생각해보는… Read More

  • 1/28/2019. (시편 46편)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무었을 해야하는… Read More

  • 1/25/2019. (시편 45편)

    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 (시편 45:2) 내 삶의 왕은 누구인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것은 그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