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Hyon's Blog Page

  • 10/21/2021 (레위기 19장)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 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 이니라’ (레위기 19:2) 매일의 평범한 삶에서 거룩함을 살 수 있어야 하겠다…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Read More

  • 10/20/2021 (레위기 18장)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레위기 18:3)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하신다… 주위의 영향과 환경에 너무 쉽게 변질되고… Read More

  • 10/19/2021 (레위기 17장)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하라’ (레위기 17:2) 여호와의 명령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소서…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축복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하겠다…… Read More

  • 10/18/2021 (레위기 16장)

    ‘속죄제 수송아지와 속죄제 염소의 피를 성소로 들여다가 속죄하였은즉…’ (레위기 16:27) 단번에 흘려주신 그리스도의 속죄제의 뜻을 알아야 한다… 매번 속죄제를 드릴 때마다 규례대로 수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흘려야 성소에 들어갈 수 있음을… Read More

  • 10/15/2021 (레위기 12-15장)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15:1) 우리를 불러 맡기신 사명을 알아야 하겠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이스라엘 민족의 성결과 병에 대해서도 관찰하고 다스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하심을 본다.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Read More

  • 10/14/2021 (레위기 11장)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급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 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위기 11:45)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로 서야 한다 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어떻게 삶에서 먹고 마시는… Read More

  • 10/13/2021 (레위기 10장)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레위기 10:1) 하나님의 방법과 규례대로… 어쩌면 아론의 아들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방법이 잘하는 것이라 생각했을… Read More

  • 10/12/2021 (레위기 9장)

    ‘또 백성을 위하는 화목제 희생의 수소와 수양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오니 그가 단 주위에 뿌리고’ (레위기 9:18) 나에게서 그리스도의 피를 찾으시는 하나님… 구약 시대의 제사의 핵심은 피… Read More

  • 10/9/2021 (레위기 7-8)

    ‘오늘날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하게 하시려고 명하신 것이니’ (레위기 8:34) 복잡한 제사의 규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한다… 레위기를 매일 묵상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각종 제사의 방법과 규례는 너무 까다롭고 복잡한… Read More

  • 10/8/2021 (레위기 6장)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레위기 6:13) 끊이지 않고 정성으로 드려지는 예배자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의 형식과 관례를 본다. 피 흘림과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을 태우기 위한 불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