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19. (시편 61편)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61:2)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가 무었을 할수 있다고 생각할때가 문제이다... 하나님은 때로는 내가 땅끝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까지 놔두시기도 하시는것같다... 실패했다고 느껴지는 땅끝에서부터 다시…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61:2)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가 무었을 할수 있다고 생각할때가 문제이다... 하나님은 때로는 내가 땅끝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까지 놔두시기도 하시는것같다... 실패했다고 느껴지는 땅끝에서부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