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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2019. (시편 131편 )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인생의 심령이 평온함의 근원은 모든일에 여호와를 간절히 바램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고 복된 모습은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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