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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23 (느헤미야 2장)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느헤미야 2:5) 하나님의 비전으로 살라 하신다… 느헤미야는 바벨론 왕궁의 왕의 술관원으로 인정을 받으며 걱정이 없이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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