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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23 (느헤미야 9장)

‘그 달 이십 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느헤미야 9:1-2) 진정한 회개가 회복의 시작이다… 느헤미야와 에스라 선지가가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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