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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23 (시편 102편)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시편 102:13)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이 축복이라 하신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당한 상황과 처지를 괴로워하며 부르짖는 기도의 시편이다. 당면한 상황과 형편에 눈을 고정하면 문제는 더 커지고 하나님은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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