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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2023 (시편 123편)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23:2)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바라는 자로… 종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원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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