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가까왔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열국의 때 이리로다’ (에스겔 30:3)
그 날을 준비된 자로 서 있는가?… 그 날이 가까왔도다 말씀해 주신다. 사람들도 입으로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다고 말한다. 그런데 진작 나는 그 날을 준비된 자로 서 있는가?… 그 날이 구름의 날, 즉 재앙의 날로 또는 빛의 날, 즉 기쁨이요 축복의 날로 맞아지는 두 그룹으로 나뉘겠다. 나는 기쁨과 축복의 날로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가?…
주님, 이제 곧 주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음을 봅니다. 그 날을 준비된 자로 서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 거듭난 자만이 그 날을 기쁨으로 맞을 수 있음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그때를 모르고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여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의 삶이 충성되이 살아지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