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 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 이니라’ (창세기 3:5)
죄의 시작을 본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가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하겠다. 내가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사는 것이라 하신다… 지금도 마귀는 나의 귀에 듣기 좋은 말로 유혹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살라고 유혹하는 꾀임에 넘어가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주님, 아직도 내가 하나님이 없이도 잘 살 수 있고 많은 때에 나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마음대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는 모든 것은 악한 것이요 죄인 것을… 먹음 직도 하고 보암 직도 한 선악과의 유혹이 지금도 매일 나를 시험하고 있음을 알고 깨어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