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가로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창세기 47:25)
한 사람의 중요함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계획은 많은 무리들을 통하여하시지 않으심을 깨닫는다. 한 사람을 통하여 나라도 세우시고, 역사도 이루시고, 또한 온 세상을 구원하는 계획을 본다. 요셉, 그의 인생의 시작을 보면 보잘것없고 실패 한자 같았지만 그를 통하여 많은 사람을 살리는 것을 본다. 예수 그리스도 역시 사람의 기준으로는 십자가에 달리는 망한 자 같았지만 온 인류를 살리신 분이다…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살리고 세우는 사역이 중요하다.
주님, 오늘 요셉의 스토리를 보면서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습니다. 외형적이고 표면적인 것을 이룸이 아니라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북미주 KCBMC의 사명은 그 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Life-on-Life를 충실되이 살아감을 다시 깨닫습니다. 오늘도 그 한 영혼을 향한 Chirst Life가 충성되이 살아지는 그 한 사람으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