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레위기 25:2)
여호와 앞에서 진정한 안식을 가질 수 있어야 하겠다… 우리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여호와 앞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사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목적 이기도 하겠다. 하나님을 영원히 즐거워하며 안식하는 삶을 사는 것… 이 세상은 방향이 없이 너무 바쁘게 살아가게 한다… 열심은 좋지만 여호와 앞에서 진정한 안식을 체험하고 누리고 사는 여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하겠다…
주님, 바쁜 삶, 열심, 노력, 이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여호와 앞에서 진정한 안식을 사는 쉼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 앞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그 영원함을 지금부터 연습하며, 훈련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터, 가정, 관계, 사역 가운데 여호와 앞에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는 Christ Life가 먼저 살아지는 우선순위가 정립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