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민수기 27:18)
영적 리더십의 조건이다…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머무는 자여야 한다. 이제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만 건너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이다.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세우시고 새로운 리더를 세우심을 본다. 세상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자가 리더로 세워져야 한다고 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항상 머무는 자인가를 돌아보는 아침이다…
주님, 맡겨주신 일터를 섬기다 보면 많은 리더들을 만나가 됩니다. 혹 세상 기준에 성공을 기준으로 삼고 그들을 흠모하고 따라갈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리더는 세상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영이 항상 그 안에 머무는 자 임을 다시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과 기도가 식어지지 않아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Christ Life가 살아지는 리더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애굽기 3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