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022 (신명기 11장)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 상 지키라’ (신명기 11:1)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될 때 의무가 아닌 기쁨으로 하나님의 책무와 법도와 규례를 지킬 수 있겠다… 하나님 멀리서 바라보는 추상적인 신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깊은 관계의 만남이 있을 때 가능하겠다. 나의 아버지로, 나를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주인으로 섬길 때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기쁘게 항상 지킬 수 있겠다…

주님, 하나님의 책무와 법도와 규례가 나에게 굴레와 힘든 의무가 아니요 사랑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멀리서 바라보는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가까이서 같이 생활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사랑의 관계임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주시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책무와, 법도와 규례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마음 이심을 잊기 않게 하소서…. 오늘도 그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맡겨주신 일터에서 살아내고 전하는 Christ Life의 사랑이 살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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