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2018. (시편 2편)

11/15/2018. (시편 2편)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시편 2:2)

그리스도, 기름부은 자가 복인데… 세상은 하나님과 기름부어 보내신 자를 대적한다. 그리고 그들의 쌓아놓은 바벨탑이 복 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들을 보고 하늘에서 하나님이 웃으시고 비웃고 계신다고 하신다(4). 그리고 그들을 깨뜨리는데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9)…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아무것도 아닌 질그릇인데….

주님,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입맞추는 사람,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12) 여호와를 경외하고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하는 사람(11)… 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 내안에 살아계시는 그리스도가 복인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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