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08. (시편 3편)

11/16/208. (시편 3편)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시편 3:4)

모든것을 잃어도 믿음을 지킬수 있을까?… 다윗의 상황은 정말로 처절하다. 모든것을 잃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까지 배신을 당하고 도망가고 있다. 세상은 너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이 어디있는냐(2) 고 비웃지만… 다윗의 하나님을 향한 부르짓음은 식어지지 않는다. 현실이 어떠하든 구원의 하나님이 계심을 믿음이 복있는자인데…

주님, 나의 현실이 어떠하든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심을 잊지않는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모든것을 잃어도 구원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믿는 복있자의 삶을 오늘도 살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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