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2018. (시편 11편)

11/30/2018. (시편 11편)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 (시편 11:1)

고난때에 나는 어디로 피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사람 이지만 삶속에 고난이 있다. 그럴때에 하나님을 찾아 피하는 것이 우선인데… 세상은 인간적인 방법과 이해로 경험으로 방법을 찾으라고 한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에게 피함이 나의 삶의 터가 되어야 하겠다(3) 그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워지는 것인데 그것이 무너지면 인생이 할수 있는것이 없다고 하신다(3).

주님, 보좌에 앉으셔서 인생을 통촉하시고 안목이 우리를 감찰하시는 하나님께(4) 피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좋아 하시는 의로운 일은(7) 나의 터가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오늘도 맞겨주신 일터에서 살아지고 하나님을 피난처 삼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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