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시편 16:5)
나의 진정한 분깃 을 아는것이 지혜이다… 일터사역, 비지니스 사역이 잘못 가르쳐지면 하나님은 작아지고 비지니스 그 자체가 더 크게 보여지지 않을까… 나의 산업을, 소득을 외형적인 것에 기준을 두는 어리석음이 있을수 있겠다…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기업이라고 하시는데(6)… 주님 밖에는 진정한 기업이요 복이 없다고 하신다(2)
주님, 하나님의 기업을, 분깃을 세상 또는 나의 생각의 기준에 맞추어 일하는 어리석음이 없게 하소서…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8)… 샬롬! (모스크바를 떠나는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