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018. (시편 17편)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 17:1)

나는 다윗과 같이 이렇게 기도할수 있을까?… 전혀 그렇지 못한데, 다윗 역시도 그렇지 못했던것 같은데… 그러나 다윗처럼, 불완전 했지만 하나님을 사모하고 말씀을 지키려는 그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이시기에, 나도 이 아침에 하나님께 부르짖을수 있다… 내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정직이요 거짖되지 않은 성령의 입술 이시기에…

주님, 제 자신을 보면 너무나 연약하여 매일 넘어 집니다. 인내하지 못합니다, 말로 상처를 줍니다, 그러나 오늘 또 하나님 앞에 나아와 부르짖습니다. 내안에 Christ Life 가 살아있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리니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합니다(15)…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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