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이란? (3)… “Loving Ministry More Than Life”

사역 이란? (3)… “Loving Ministry More Than Life”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 좐 파이퍼 목사님의 책 Future Grace 의 Chapter 23 (page 287) “Loving Ministry More Than Life” 를 보면 사역에 대하여 말씀안에서 정확하게 표현하셨다. 영문 원본은 아래의 링크를 쳐서 찾아볼수 있다.

“신약성경에 의하면 ‘사역’은 모든 크리스찬들의 몫입니다. 목회자들의 사명은 성도들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11-12). 그러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은 바로 평범한 크리스천들입니다. 사역은 감투가 아니며 생활양식이며 다른 사람의 믿음과 생활이 점점 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직장/사업/가정을 막론하고] 진정 의미가 있는 삶은 사역의 삶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사역은 살아있는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확실하게 변화를 체험한 자들의 삶은 우리의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바울과 같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 [사역]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 노라’ (행 20:24).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은 생명보다 귀한 것입니다.

혹, 사역을 위해 생명을 보존해야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생명을 어떻게 잃을 것인가가 바로 당신의 사역의 정점이 되는 것입니다. 33세 죽으신 예수님이 바로 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역을 다 하기위해 우리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우리의 정해진 날들을 아십니다. 헨리 마틴이 옳 바로 지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놓으신 일이 있는 동안엔 나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내 본분을 다할 때까지 나는 죽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사역은 생명보다 귀한 것입니다”

생명보다 귀한 하나님의 주신 사역, 복음을 일터에 증거하기를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기를 원하는 월요일 아침에…    (폴 현 북미주 KCBMC 사무총장)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원문 링크: https://www.desiringgod.org/articles/ministry-more-important-than-life
(Future Grace page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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