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018. (시편 18편)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1)

하나님은 나에게 어떠한 분이신가?…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고 있나 를 생각케 하는 말씀이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하나님께 아뢰고 부르짖으면 내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6)…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방패,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2).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찬송 합니다.

주님, 잠시 또 사람의 말 때문에 실망하고 마음이 아팠음을 회개 합니다. 사역 이라는 이름아래 일에 매여서 나의 하나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내 구원의 하나님, 힘이되신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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