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18.  (시편 19편)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9:14)

나의 모든것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나의 말과 내가 생각하고 가지는 마음도 하나님께 열납되는 귀한 예배가 되어야 하는데… 말로서 사람을 아프게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마음으로 부터 라고 하신다…

주님,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예배자로 살기를 소원 합니다.  먼저 저의 마음이 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입술의 말이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름다운 말, Christ Life 가 살아져서 저의 모든삶이 예배자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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