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2018. (시편 22편)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시편 22:2)

하나님의 시간과 계획을 믿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나의 기도가 바뀌어야 한다. 나의 시간과 필요에 하나님을 나의 기준에 맞추려고 한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리고 지금도… 침묵을 지키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부르짖으실때도 그러셨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1)…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하고 광대한 계획 이셨는데…

주님, 지금 지나가는 과정이 하나님의 계회안에 있는 것임을 알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침묵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신 것처럼 오늘도 내안에 하나님의 시간과 계혹에 순종하는 Christ Life가 살아 지기를 소원 합니다… 샬롬!

0 comments
0 likes
Prev post: 12/17/2018. (시편 21편)Next post: 12/19/2018. (시편 23편)

Related pos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