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시편 58:1)
정의를 위한 말을 해야 할때에는 해야 하겠다… 말을 해야 할때와 침묵할때를 잘 아는것이 지혜이다… 사람을 의식하여 내가 담대하게 말해야 할때에 하지못하고 침묵한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러나 나를 나타내고 인정 받기위해서는 얼마나 말을 많이 했던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신데(2)… 필요한 말을 하지않고 잠잠한것 또한 악이요 거짓을 말하는것과 똑같다고 하신다(3)…
주님,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해야 할말을 할줄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사람을 의식하는 자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거짓으로 살지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외치고, 내 자신을 위해서는 잠잠 할줄아는 지혜로운 Christ Life 가 살아지는 한주가 되게 하소서…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