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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19.  (시편 68편)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시편 68:19) 하나님은 진정한 나의 아버지 이시다...  하나님의 속성을 아는것이 축복이다.  하나님은 고아같은 나를 불러 아들로 삼아 주시는 자 이시다(5)... 연약한 자를 긍휼이 여기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내어 형통케 하시지만(6) 교만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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