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2019. (시편 74편)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시편 74:1)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신뢰함이다... 나의 형편과 처지 그리고 당면한 그 어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만 바라봄이다... 옛적부터 이스라엘을 기억 하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시편 74:1)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신뢰함이다... 나의 형편과 처지 그리고 당면한 그 어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만 바라봄이다... 옛적부터 이스라엘을 기억 하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