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023 (욥기 25장)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기 25:5-6)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수아 사람 빌닷이 욥을 정죄하며 하는 말을 다시 보게 하신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그런데 반쪽만 맞는 말을 한다. 그렇게…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기 25:5-6)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수아 사람 빌닷이 욥을 정죄하며 하는 말을 다시 보게 하신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그런데 반쪽만 맞는 말을 한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