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그중에서 아름다운 것을 가져다가 드리고…’ (민수기 18:30)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드려지는 예배자로… 나는 지금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 고 있는가?… 나의 시간, 나의 헌신, 나의 예물, 그리고 나 자신의 모든 것이 Best로 드려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신다. Good 이 아니라 Best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형식적인 드림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드림을 드릴수 있어야 하겠다. 아벨의 정성스럽고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린 것처럼 하나님이 기뻐 흠 향 하시는 예물로 드려져야 하겠다…
주님, 너무나 많은 때에 형식적이고 또는 억지로 할 때가 많았음 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 는 저의 헌신과 섬김 역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것 치레로 할 때가 많았음 을 회개합니다. 과부의 두 렙돈처럼 아주 작은 것이지만,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린 것처럼,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가장 귀한 시간을 드려 다른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Life-on-Life를 생활화하는 아름다운 예배자로 세워지는 Christ Life 가 드려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