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2018. (시편 7편)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 (시편 7:8)
나는 무었을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수 있는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라고 로마서를 통해 말씀하신다. 나 자신의 의를 가지고서는 하나님앞에 설 자격이 없다. 내안에 계시는 의가되신 그리그도가 있기에 가능한것을… 이제 하나님앞 심판대에 서는것은 나의 성실함을 따라 상받기 위함이다.
주님, 그리스도의 의로 구원함을 받았음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의가 바로 나의 의임을 믿기에 담대하게 하나님앞에 섶니다. 이제 나의 성실함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설수 있도록 (상급이 있기에) 오늘도 맡겨주신 사역을 성실하게 잘 감당하는 한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