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2018.  (시편 8편)

11/27/2018.  (시편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시편 8:1)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때 어떠한 감동이 있는가?… 내가 무었에  집중하고 사는가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게 느껴짐을 체험한다.  나의 처한 환경이나 또는 내가 하는 사역에 집중하다보면 하나님의 이름은 작아지고 나의 일, 나의 형편이 더 크게 보이는 착각에 살게됨을 본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때에 여호와의 이름을 아무런 감동이 없이 외쳐 대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이 아침에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 여호와 주의 이름을 부를때 체험하는 감격으로 하루를 시작 하기를 소원 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이같이 생각하고 사랑해 주시는지요(4)… 나의 부족하고 연약함을 보지말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보게하소서…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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